애드온(Add-on)그래픽 카드의 업계 1위인 Nvidia.
AMD-ATI 와 함께 그래픽카드 시장 1,2위를 지키며, 경쟁하고 있는 수위의 회사입니다.

엔비디아(Nvidia)라는 이름보다는 지포스(Geforce)라는 그래픽카드 브랜드 명이 오히려 더욱 잘 알려져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지포스 8시리즈, 8800제품군에서 AMD-ATI 의 HD38X0 제품군와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포스 자료실의 공지사항에 주목할 만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NVIDIA 관련 드라이버 >저작권보호대상 목록 안내" 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첨엔....뭔가해서..내용을 읽어보았더니...
내용인 즉..법률대리사무소인 김&장 에서 보낸 공문인데, Nvidia社 의 드라이버 유틸리티에 관한 저작권 보호
내용이었습니다.

드라이버를 함부로 배포하지 말라는 것...
상용 유틸리티도 아니고....드라이버인데....

그렇다고 하나포스 자료실에서 임의로 드라이버를 개조하거나, 수정,판매하는 것도 아닌데...
왜..배포금지를 요구했을까요.

VGA 제품과 관련된 정보 및 설치 파일이 담긴 드라이버인데 이것을 굳이 엔비디아 공식 사이트에서만 받아야
될 이유는 뭔지...서버가 널럴한것도 아니고...엄청난 파일용량과 엄청난 트래픽은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난 버젼의 업뎃정보를 가지고 있는 엔비디아社 의 드라이버.

현재 몇몇 블로거들이 앞서 포스팅했고, 문의메일도 보낸 상태입니다.
답변결과가 매우 궁금해지네요.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 유저로써....

다른 자료실은 어떨런지...그리고 VGA 구입시 번들CD에 포함되는 드라이버는 괜찮은 건지....
Microsoft 의 Windows CD 에 담긴 WHQL 엔비디아 드라이버는 괜찮은 건지...

답변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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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커뮤니티에서 엔비디아 코리아 측으로 부터 받은 문의메일의 답변]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gory=203&d_category=11&num=65183

==>휴..결국 엔비디아는 하나포스 자료실이 일부 부분유료가 있음을 인지하고, 자사의 드라이버가 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하나포스에 공문을 보낸 것이었군요.
조금...하나포스 측에서 과장되게 말한 것도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남습니다. 물론, 저작권자의 저작권은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현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 대부분은 자료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및 배너,사이트 광고도 유치
하여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수익이 사이트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나, 광고 및 수익을 내는 부분만큼
은 상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하드웨어 커뮤니티 자료실에 올려진 엔비디아社의 드라이버도 인정될 수 없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
저의 블로그도 결국 광고를 유치하고 발생된 수익을 얻기에 저 또한 엔비디아社의 논리라면 인정될 수 없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상업적으로 볼 수 있을만한 범위와 그 한계는 어디인가....
논란의 여지는 계속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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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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