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사라(NDSL)의 대히트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온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TV 및 각종 전단광고에 탑스타들을 기용하여, NDSL 용 게임 소프트 광고도 대대적으로 하고,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 군요.

덕분에 게임 SW도 상당량이 팔렸던 것으로 기사에 나왔었지요.

이랬던 닌텐도가....

닌텐도가 자사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복사 혹은 개조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적국적으로 제재를 가해줄 것을 미국 통상대표부에 건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위 문구의 나라에 한국과 중국을 포함시켜 강력히 주장했는데, 한국과 중국이 불법복제 제작 및 유통의 근원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현재 R4라는 카트리지에 복제된 게임을 담아서 NDSL에 실행시켜 사용하는 방법이 퍼지면서 닌텐도가 상당한
금액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뭐..물론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봤던건, 사실이고, 맞는 말이며, 반성해야 될 사실입니다만,
미국 통상부를 끌어들인 이유는 무엇인지....

닌텐도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내의 저작권 관련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들도 많은데, 전혀 다른 제 3국의 개입을 시킨건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불법복제가 오직 한국,중국에서만 국한되는 현상은 절대 아닙니다. 전세계적인,공통적인 심각한 현상이죠.


결론은 닌텐도의 지적재산권은 존중 및 보호받아야 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맞지만, 닌텐도가 이러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당해 국가의 정부 및 단체의 도움 및 요청을 받지 아니하고, 제 3국의 통상압력을 요구한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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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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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ss 2008/02/20 12: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도 내놓고 판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