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차기버젼 Windows Vista 의 정착실패와 맞물려 XP의 점유율은 아직도 Windows 제품군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icrosoft(이하 MS)는 기존의 정책대로 지원중단 및 단종수순을 밟기 위해
08년 6월 30일을 기점으로 XP의 소비시장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었죠.
하지만, 언론에 따르면 XP의 라이센스 판매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소비시장(리테일)의 판매는 중지되겠지만, 초저가형의 UMPC 시장, 예를 들어 아수스의 EEE PC,
인텔의 Classmate PC 등의 UMPC 시장에서는 계속 XP(홈에디션)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는군요.
다음 차기버젼의 Windows 런칭을 위해 2010년 까지만, 연장하고 2011년엔 차기버젼인 Windows 7 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XP의 시장에서의 파워가 상당하기 때문에 당초 2010년 런칭을 목표로 했던 Windows 7 마저 빠르면 2011년
런칭예정으로 출시일이 연기되었고, Windows Vista는 스포트라이트 조차 받을 기회를 빼았겨 버렸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MS는 곤혹를 치룰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하는군요.
XP에 대한 의존성때문에 Vista의 성공은 파묻혀 버리는....
출처: http://techreport.com/discussions.x/1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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