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부팅불가 문제때문에 보드 A/S를 지난주말에 발송을 했습니다.
유니텍 AM2 보드 인 "GF7025 DVI 판도라"보드였고, 유니텍으로 바로 발송을 했습니다.
깔끔한 A4 용지에 인적사항과 증상,사양 등을 일목요연하게 적어서 A/S 받을 보드와 같이 발송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월)물품이 입고 되었고, 약 2시간 뒤에 다시 제품이 출고 되었다는 메세지가 왔습니다.빠른A/S 처리에 지난 1년전의 A/S 악몽을 조금씩 잊게 해주는 듯 했습니다.
대망의 화요일, 오늘, 물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제품 개봉~~!!
헉...헉..!!
개봉하는 순간, 3차원과 4차원의 미지의 세계로 빨려들어 갈 듯한 느낌과 마치 신세계 이마트와 구세계 그마트의 중간지점에서 방황하는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원부에 지진(?)이라도 났었던 모양입니다.
콘덴서가 이리저리 휘어버렸네요...ㅡ.ㅡ;
곧 쓰러질듯한..
왼쪽과 오른쪽 끝의 핀이 휘어져 버린...
이건 TF690G 보드 A/S 때도 그랬었습니다..
전원부 공중촬영(?).
원통형의 콘덴서가 우뚝히 박혀있어야 하거늘...
이리저리 맥없이 휘어져 버린...
방열판에도 지진(?)은 났었는지...
방열판의 핀이 휘어져 버렸네요.
마치 도미노시리즈를 보는듯한...ㅡ.ㅡ;
허걱!!!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것 같지만..
클릭 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군데군데 붙어 있는건 납땜 흔적 후 남은 납 찌꺼기 들입니다.
납땜을 발로 했는지...ㅜ.ㅜ
보드 기판 군데군데 납 찌꺼기들이 붙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납땜을 잘한 것도 아니고..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구매한지 4개월차 인데....
이런 보드를 받다니...
어디에서 찍어도 전혀 맞지 않는 콘덴서들...
우울하군요.
유니텍....절대로 잊지 않겠다...ㅠ.ㅠ
Posted by 애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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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유니텍.
메인보드 주기판에서 부터 그래픽카드,LCD,MP3,노트북 등등 각종 IT솔루션 및 주변기기 유통업체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그 결과 국내의 손꼽히는 유통사가 되었고, 07년에는 국내 메인보드 점유율 48%로 독점력 강한 기업으로 뉴스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그 화려한 브랜드 파워속에는 A/S 불만이라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인터넷에서 유니텍 as를 검색해보라.
불만글이 너무나도 많다. 단지, 불쾌하게 느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A/S규정에 의거하여 정당하게 처리되어져야 할 물품도 납득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니텍전자의 홈페이지에 안내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본 적이 있는가?
유니텍 광고음만 듣고 끊어버릴 수 밖에 없는 그 고객의 심정을 유니텍은 아는지...
몇 번을 시도해야 겨우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한심한 처사라고나....
그리고 유니텍전자 홈페이지 Q/A 게시판을 검색해보라.
Q/A가 아니라 이건 무슨....불만 제로 게시판 수준이다.
몇 페이지를 넘겨봐도 Q/A라고 생각되는 글이 몇개 없다.
A/S와 관련한 불만,불편글 그리고 항의글이 게시판을 뒤덮고 있다.
더욱이 가장 중요한건 관리자의 답변을 제대로 찾아볼 수가 없다.
한 몇 일 지나 시간나면 댓글 달아주는 센스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항상 준비된 멘트로 시작하여 준비된 멘트로 끝나는.....
Ctrl+C, Ctrl+V.....
홈페이지 관리는 뒷전이고, 본연의 임무인 유통제품에 관한 A/S를 안일하게 처리하고 있으니 지금 이렇게 부메랑 처럼 돌아와서 유니텍 전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게다가 유니텍 직원의 친절도 문제. 게시판 및 갖은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도 거론되고 있을 만큼 A/S문제와 상당히 취급이 많이되는 문제이다.
영업부서...택배부서...고객관리 부서....물류팀...
회사내에 부서는 많은 데 서로 협조가 안되는 가 보다.
부서 내 정보의 교환이 원할치 않아 발생되는 문제도 있었다.
떠맡기기 같은.....일처리.
택배 A/S는 거의 안습과 좌절의 서비스를 보여준다.
택배 A/S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사업부에서 맡고,
방문 A/S는 서울 용산의 유니텍 본사에서 맡는다.
택배 A/S 는 거의 평균 1~2주일이고....심지어는 1~2달...
RMA 발송해서 보내는 것도 아니고....게다가 택배 분실도 있고...ㅡ.ㅡ;
고객이 직접 전화해서 A/S처리 결과를 묻는 경우도 많았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니라 찾아가야 하는 서비스다.
나도 유니텍 보드를 2개 쓰고 있다. 그리고 유니텍의 환상적인 A/S 에 OTL 을 연신 남발
하기도 했다. 몇 날 몇일을 전화통화를 해서 겨우 보드교체라는 결론을 얻기위해 들인
시간과 돈은 얼마인지...
대충 A/S 들어오면 A/S 해주면 끝이라는 식의 서비스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그건 고객을 기만하는 기업정신의 대표적인 예이다.
고객이 OK 할때 까지가 아니라, 고객이 KO 당할때까지라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유니텍이라는 이름을 믿고 산 고객들은 분노를 드러내지 않을 수없다. 내가 저정도 수준의 A/S를 안 받으리라고는 장담을 못하므로.....
8월 20일자로 유니텍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이 올라왔다.
이름하야 A/S 지연 사과문.
구구절절하게 써놨지만 간단히 얘기해서 사과문이기 보다 변명에 가깝다.
다른 유통사들은 휴가 안 간것도 아니고, A/S 물량 줄어든 것도 아닌데....
똑같은 현상을 겪을 터인데...
좀 더 유동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말은 왜 빼먹은 건지...
그냥 밤새도록 붙잡고 있으니 알아달라는 구차한 변명은 왜 하나.
유니텍 홈페이지의 A/S 규정에 따라 A/S 기간내의 유니텍社가 유통한 제품에 대해 정당하게 A/S 받을 권리가 있다.
유니텍이 말한 것 처럼 사용중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유니텍은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
정말 스스로 반성하고 자각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더이상의 충고도 필요가 없다. 스스로 알아채길 바랄뿐....
유니텍전자의 제품을 쓰고있는 나를 비롯한 소비자들은 제품이 고장이 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악명높은 A/S를 아주 감칠 맛 나게 느껴볼지도 모르니까....
문득 이런 노래가 생각난다.
"아,여보게~정신차려 이 친구야~~따떠~"
Posted by 애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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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달 쯤이었나요...
754 셈프론 팔레 2800+ 과 지포스 6100 보드로 저렴하게 달리고 있을 때였죠.
512MB의 압박과 지포스 6100 내장그래픽의 압박이 게임이면 게임, 영화면 영화,
이것 저것 할 것 없이 사정없이 태클을 걸어왔습니다.
분명히 PC잡지에서 봤을 땐, 6100의 성능을 보니 다이렉트 X 9.0c 지원, 코어 425MHz...
Pure Video 지원..
정말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아닌건 아니네요.
어휴~카트라이더는 프레임이 늘었다~줄었다~
GTA SA는 그나마 옵션과의 타협(?)으로...저질그래픽으로 달리긴 했지만..
512MB에서 더이상 빼내갈게 어딨다고 내장그래픽이 야금야금~....ㅠ.ㅠ
결국....7300GT를 큰 맘먹고 질렀습니다.
7600GS도 있었지만, 레퍼런스 규격의 7600GS 보다 변종(?)7300GT가 더 끌려서...
구매 후 설치하고 3D 게임을 돌렸더니......
어익후~ 눈에 그냥 안티앨리어싱 HDR를 얹은 듯한...전혀 다른 4차원의 세계가.
모니터에 펼쳐지네요..허허.
하지만 컴퓨터 부품이 그렇듯이 세월앞에 장사 없습니다.
7300GT...결국 오늘 냉큼 팔아버리고, 업글을 단행했습니다.
8500GT,8600GT,7600GT....쥐포7이냐..쥐포8이냐..
가격과의 타협끝에 7600GT로 가기로 했습니다.
8600GT이나 8600GTS로 가지 못할 바엔 7600GT가 좋은 선택이...
7900GS는 가격이....8600GTS급?
7600GT 지존 256MB 입니다. GDDR3 256MB...퀴몬다 메모리군요.
갠적으로 Unitec 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ㅡ.ㅡ;
칩셋은 코어 575MHz, 메모리는 1400MHz 로 7600GT 레퍼런스를 준수.
픽셀 파이프라인 12개, 버텍스 파이프라인 5개.
박스크기도 크군요. 기존 7300GT와 심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을...
쿨러가...쿨러가...
잘만이 아닙니다.!!!! ㅠ.ㅠ
집에 나뒹구는 잘만 VF-7 쿨러가 있긴 한데......
쿨러를 제거할 수 없도록 스티커가 있군요....허허허..
난감..또 난감...
A/S 기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있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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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름신이 조만간 찾아온다면 그 땐......
또 팔고 다른 VGA로...ㅡ.ㅡ;
Posted by 애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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